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스마트폰, 유통, 모바일 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김승식 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적시형, 맞춤형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로 변모하고 있다”며 “글로벌 유통기업들이 내놓고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설명:(20100429)스마트폰 유통 모바일커머스 세미나_003 : 대한상공회의소가 29일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스마트폰, 유통, 모바일커머스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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