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반도체 업체인 KEC(대표 곽정소)는 최근 현대모비스와 하이브리드카용 파워모듈에 대한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13년 양산 적용을 목표로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적용가능한 핵심부품을 양사가 공동 개발하게 된다. KEC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하이브리드카 관련부품의 공동개발을 통해 현대모비스와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되는 하이브리드카용 파워 모듈은 일반적인 개별 반도체 소자와 달리 여러 개의 칩을 집적화한 것으로 현재 개별 반도체 소자에 의존하고 있는 하이브리드의 파워단을 모듈화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KEC는 현재 도시철도공사와 개발중인 지하철 전동차 모듈을 포함 올해 이 분야에서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뒤 오는 2015년에는 800억원 규모로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