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모델과 소프트웨어를 겨루는 국내 첫 클라우드 컴퓨팅 경진대회가 열린다.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협의체인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와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클라우드컴퓨팅산업포럼은 올 하반기 중 클라우드 컴퓨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이 기업 인프라뿐 아니라 PC, 모바일 등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한국형 클라우드’에 관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진대회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기업이나 개인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이를 구현하는 기술을 평가하는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기술에 관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기업은 물론 일반인과 대학생들에게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두 단체는 지난해 말 발표된 범 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대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이르면 다음달 중 행사 범위와 시상 내역 등 구체적인 개최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협회와 포럼 측은 “경진대회의 의미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 개최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한미 JVM, 프랑스·이탈리아 영업 한미약품 이관…현지 병원시장 '정조준'
-
2
KIST, '영 펠로우' 3人 선정...미래 국가대표 연구자 양성 나서
-
3
생명연, 대장암 '항암제 내성' 극복 新 치료전략 제시
-
4
신약·배터리·원전까지 AI가 연구한다……6대 전략기술 특화 모델 개발
-
5
도수치료 회당 4만원대로 묶인다…주 2회·연간 15회로 제한
-
6
삼성바이오 '쟁의 금지' 항고심 5日 첫 심문…'연속공정' 중요성 인정 주목
-
7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최종 반영…“기업가치 제고 가속”
-
8
'리브리반트' 첫 급여권 진입…렉라자 병용요법 재도전 주목
-
9
ETRI·성균관대와 '안전성·고에너지밀도' 모두 잡은 수계 아연이온전지 기술 개발
-
10
[포토]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