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대표 김주형)는 국내 극장 업계 최초로 모든 통신사와 스마트폰을 지원하는 ‘CGV 모바일 웹’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CGV 모바일 웹은 영화 콘텐츠와 예매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cgv.co.kr)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용 어플을 오는 29일 내놓고 5월 중순에는 안드로이드폰용 어플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CGV는 K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4월 말까지 CGV 전 영화관에서 무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많이 본 뉴스
-
1
“너무 거절했나”... 알박기 실패한 中 할아버지의 후회
-
2
SK온, 3사 합병 완료…“글로벌 배터리·트레이딩 회사 도약”
-
3
유출된 아이폰17 에어 후면 패널 보니… “카메라홀은 하나”
-
4
美 필리델피아서 의료수송기 번화가 추락...사상자 다수
-
5
이재명 “AI 투자 위한 추경 편성하자…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
6
[이슈플러스]국가망보안체계 시대 개막…공공엔 과제·산업계엔 지원 중책
-
7
美, 中 딥시크 'AI 개발에 수출 금지 반도체 활용' 확인한다
-
8
삼성MX·네트워크, 작년 영업익 10.6조…갤럭시AI로 반등 노린다
-
9
한파 예보된 한국…111년만에 가장 따뜻한 러시아
-
10
적대적 M&A' 무력화한 고려아연 상호주…법조계 “묘수 가능성 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