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인기검색어는 수제비누와 DSLR 검색 질문이 많았다. 모두 계절 변화에 따라 전통적으로 검색이 많은 상품이다.
수제비누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비누를 제작할 수 있어 각종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최근에는 직접 비누를 제작할 수 있는 DIY 용품도 많이 출시되어 있어 어린아이와 같은 피부를 만들고 싶은 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번가에서는 수제비누 전문 브랜드 추천과 추천상품 및 피부 타입별로 수제비누 제작 요령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산성도를 조정함으로써 피부 트러블을 줄이고 향기가 좋은 상품을 보고 하는 것이다. 또 수제비누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특별한 이를 위해 수제로 만든 비누를 선물함으로써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DSLR 카메라 질문도 많았다. 초점과 노출 조정이 일반 카메라에 비해 폭이 높아 화창한 봄 날씨에 자연경관이나 인물을 돋보이게 하는데 DSLR 카메라는 훌륭한 야외 나들이 소품이 되었다.
주말이면 한강 주변이나 선유도공원 등 나들이를 하다보면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나들이족이 매우 많은 것을 보면 저변 확대가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전통적으로 DSLR는 캐논과 니콘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그 뒤로 올림푸스가 잇고 있는데, 최근 삼성도 DSLR 시장에 뒤어든 만큼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DSLR 카메라는 저변이 확대되었으나 아직 고가의 상품이므로 소비자들은 정품을 취급하는 유통점에서 구매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사용상의 문제 발생시 수리센터가 가까운 곳을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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