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모터스(대표 유영선)가 저속 전기차 모델의 명칭을 ‘체인지(CHANGE)’로 선정했다.
19일 AD모터스는 그동안 오로라(가칭)로 알려졌던 저속 전기차의 명칭을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무공해 전기차로 바뀌는 의미에서 체인지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는 29일 부산모터쇼에서 체인지 모델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달 서울 역삼동에 전기차 전시장을 오픈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AD모터스는 화성시 우정읍에 연산 8000대 규모의 자동차 조립공장을 구축한 상황이다.
이 회사 황은영 과장은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의 성능시험을 통과하면 하반기부터 전기차의 일반판매가 시작된다”며 “당분간은 공공기관이 전기차의 주요 구매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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