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종룡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조달청장에 노대래 기재부 차관보를 각각 내정했다.
임 차관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일해왔다.
노 청장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은 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위원장에 정선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법·제도 단장을 내정했다.
정 위원장 내정자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와 대구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를 역임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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