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전자부품에서 캐낸 금

 각 지방자치단체와 이통사의 대대적인 폐휴대폰 수거운동 등에 힘입어 도시광산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12일 금속정제련업체인 인천 성일하이텍 직원들이 폐휴대폰과 전자부품·사업장폐기물 등에서 추출한 조금속(크루드메탈)을 고순도 정제과정을 거쳐 금·은·백금·코발트 등의 희유금속으로 재자원화하고 있다. 인천=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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