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는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년 연속 내비게이션 SW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아시아·태평양 내비게이션 SW 판매량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15.1%를 차지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내비게이션 지도 ‘맵피’와 ‘지니’를 128만개 판매했다. 아울러 태국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8.2%를 기록하는 등 72억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
2009년 아시아·태평양 전체 시장 규모는 684만개로 전년 대비 약 20% 성장했으며, 국내 판매량도 220만개였다.
카날리스는 국내 시장도 올해부터 본격적인 내비게이션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 시장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로 삼겠다"....총파업 앞두고 불이익 주장 논란
-
2
3600억원 대형 디스플레이 R&D 사업이 온다
-
3
日 DNP, 반도체 유리기판 2028년 양산…韓과 경쟁 불가피
-
4
100달러 돌파한 유가…납사·특수가스 연쇄 인상, 국내 산업계 '초비상'
-
5
AI 팹리스 4사, 인력 확충 '사활'…2세대 칩 전면전
-
6
두산로보틱스, 광진그룹에 제조용 로봇 솔루션 100대 공급
-
7
삼성, 2026년 상반기 공채 실시…'5년간 6만명 채용' 시동
-
8
삼성SDI, AI 기반 ESS 화재 예방 SW 'SBI' 공개
-
9
삼성전자,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 달성…프리미엄 점유율은 54.3%
-
10
밀레, 지능형 인덕션 내달 첫 출시…삼성전자·LG전자와 '경쟁 가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