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死海 달리는 마라톤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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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주최로 9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LG 사해 울트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50개국에서 70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대회는 해발 900m 고지에서 출발해 해발 -400m 지점으로 도착하는 극한의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참가비와 협찬 수익금 전액은 신경계질병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전자 주최로 9일(현지시각)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LG 사해 울트라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50개국에서 70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대회는 해발 900m 고지에서 출발해 해발 -400m 지점으로 도착하는 극한의 코스로 이뤄져 있으며 참가비와 협찬 수익금 전액은 신경계질병 환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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