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2010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과 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왼쪽 두번째부터) 등 초청인사들이 SK텔레콤 전시부스에서 스마트폰 보안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전경> 행사장에는 1500여명의 참석자들이 대거 몰려 좌석부족사태를 빚는 등 스마트폰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삼성SDS> 삼성SDS에서는 메일·결재·일정·명함 등 그룹웨어가 가능한 모바일데스크를 출품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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