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마케팅 극대화 노력 =고도로 계산된 전략이었다. 출시전부터 미국의 주요 전문지와 신문 등을 이른바 ‘이너서클 마케팅’ 대상으로 활용했던 잡스는 이날 가족을 데리고 현지 애플스토어에 나타났다. 미디어 등에 가족을 등장시키지 않았던 관례를 깬 파격적 행보였다. 잡스는 미국 전역을 판매 대상으로 삼아 무너져가는 미국 사전산업의 희망이 애플임을 각인시켰다. 전문가들은 아이패드가 시판 첫 주말과 휴일인 3일과 4일 20만∼40만대 가량 판매된 것으로 예측했다. 현지 미디어들은 아이패드를 분해해 주요 부품을 무엇을 사용했는지, 어떤 성능을 보이는지 보도하기 시작했다. 잡스가 기획하고, 연출한 마케팅 전략이었다.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4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5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6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7
'범정부 AIDC 추진단' 만든다...메가프로젝트 R&D사업 전담
-
8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9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10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