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자사 창호재·인조대리석 등이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평가해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 회사는 수납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모듈러창’, 창호 프레임을 숨긴 ‘히든 프레임창’, 창호 프레임이 얇아 보이도록 설계해 가시성을 높인 ‘클리어뷰창’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일체형 캔버스 하이막스 주방가구’는 2010년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한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 구현력을 인정받아 레드닷 디자인상까지 연속 수상했다. 박성희 디자인센터장(상무)는 “이번 수상으로 LG하우시스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李대통령, 삼성전자 노조 공개 비판…“쟁의 대상이 너무 광범위하게 확장돼”
-
2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3
갤럭시Z8 시리즈 '와이드 폴드' 가장 많이 만든다
-
4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5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6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7
홈플러스 회생절차 재개…법원 “2000억 조달 즉시항고 정당”
-
8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9
'국방 특화 LLM' 사업 승자는…LIG·삼성SDS 컨소 vs 한화·네이버클라우드 컨소 격돌
-
10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