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5일 수원 이비스앰배서더호텔에서 도내 50여 대학과 환경부·에너지관리공단·푸른경기21실천협의회·대학 등으로 구성된 ‘그린캠퍼스협의회’ 창립총회를 열고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왼쪽부터 이만의 환경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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