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양재동 LG전자 서초R&D센터에서 열린 TV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풀LED 3D TV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화면 전체에 LED 소자를 가득 채웠으며 잔상을 없앤 트루모션 480㎐ 기술을 적용, 빠른 전환에서도 풍부한 입체감을 표현할 수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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