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보안 문제 때문에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지난 1월 출시된 ‘파이어폭스 3.6’ 버전이 취약해 해커가 컴퓨터에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침투하기 쉽다”면서 “보안 문제가 해결된 버전이 나올 때까지 파이어폭스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BBC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파이어폭스의 제작사 모질라 역시 이런 취약점을 인정, 버그를 잡은 새 버전 ‘파이어폭스 3.6.2’를 시험하고 있다. 이 새로운 버전은 오는 30일 배포될 예정이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