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프랜차이즈점 위치 정보, 상권정보시스템으로 확인하세요.’
중소기업청은 24일부터 상권정보시스템(sg.smba.go.kr)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소매점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프랜차이즈협회가 추천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및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위치 정보를 전자지도를 통해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중기청은 올해 외식업,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36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500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한 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용자간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상권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위성 지도 서비스 등도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상권정보시스템은 온라인상에서 사용자가 무료로 원하는 지역을 최대 3개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전자지도를 이용, 지역별로 상권을 상호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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