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인터내셔널(대표 빌 테일러-먼트포드)은 의료정보 백업복구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IT기업 연합체 ‘헬스케어코리아포럼(www.healthcarekorea.com)’에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아크로니스는 다음달 6일과 8일 부산, 서울에서 각각 열리는 ‘제9회 정기 콘퍼런스’에 회원사 자격으로 참가하여 안전한 의료정보 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아크로니스는 20여 헬스케어코리아포럼 회원사와 의료용 솔루션 마케팅·영업·기술 지원 등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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