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중소기업청의 지원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지식서비스 분야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이 기발하고 참신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콘텐츠 제작 및 저작권,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 초기 기업이다. 진흥원 홈페이지(www.culturist.co.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만화·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영화·방송영상 등이며, 콘텐츠 분야의 융·복합서비스 및 시나리오도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과제별로 최대 4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김용관 한국콘텐츠진흥원 기반조성본부장은 “아이디어의 상업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육성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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