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국제표준화기구인 ISO가 국제무역 촉진,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개발 등을 7대 목표로 제시하고 관련 국제표준제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술표준원에 따르면 지난 18과 19일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SO 이사회에서 ‘ISO 전략계획 2011-2015 초안‘이 만들어졌고 오는 9월 오슬로 ISO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초안에 따르면 ISO는 앞으로 국제무역 촉진, 혁신적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개발,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국제표준 제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고객의 요구만족, 혁신의 활성화와 글로벌 과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 등 구체적인 7개 주요 목표도 담겼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기술표준원 허경 원장은 “이번 이사회에서 에너지, 생명공학, 재정서비스, 수자원관리, 경영시스템, 안전, 서비스, 지속가능한 미래구현 등 중점 추진분야가 제시됐다”며 “우리나라도 7대 목표를 감안해 국가표준화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 추진은 물론 국가간 협력도 강화해 국제표준 선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SK하이닉스, 발열 잡는 'iHBM' 공급망 협의 착수…HBM 선두 수성 승부수
-
9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
10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