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경 창조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자료를 내어 이른바 ‘회피연아’ 동영상(UCC)를 제작한 누리꾼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문화체육관광부를 질타했다.
이 의원은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고소를 취하하고 본업에 매진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회피연아’ 동영상은 지난 2일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돌아온 김연아 선수에게 유인촌 장관이 꽃다발을 건네는 장면을 다시 편집해 게재한 것. 문화부는 유 장관이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려 한 장면을 성추행하려는 듯한 모습으로 편집한 것에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며 고소했다.
경찰은 동영상을 만들어 올린 누리꾼을 추적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5G-V2X, 자율주행 고속道 돼야
-
2
[ET단상] 한국 반도체, 유럽을 다시 생각할 때
-
3
[김종면의 브랜드 인사이트] ② 성공이 부른 그림자… K뷰티가 뜨자 짝퉁은 온라인으로 옮겨탔다
-
4
[ET단상] 샌디에고의 손잡음, 화순에서 다시 피어나다
-
5
[사설] ICT기금, 미래인프라 젖줄로 새판 짜야
-
6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6〉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중)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요즘도 팩스를 쓰시나요? AI시대 팩스의 진화
-
8
[ET톡] 암모니아와 에너지 패권
-
9
[人사이트]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 “제주서 검증한 통합발전소, 전국 표준 만들 것”
-
10
[관망경] DR 사업, 끊이지 않고 흘러가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