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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16:00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커스터마이징법
김철웅 한국오라클 컨설턴트
단일 규격 제품으로는 모든 기업의 요구를 충족할 수 없다.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한 기업 대부분이 자사에 가장 적합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여전히 많은 시간과 비용, 에너지를 쏟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새로운 솔루션을 구입해야 할 때가 되면 그동안 해 놓은 모든 커스터마이징 및 확장 기능은 어떻게 될까.
이번 지식방송에서는 표준 애플리케이션을 커스터마이징하고 변화에 대한 저항 문제를 극복할 새로운 접근 방식을 소개한다. 오라클 SOA 스위트 11g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하면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단순화하면서도 패키지 애플리케이션의 기민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방적이고 표준화된 방식으로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통합 △애플리케이션 연계 비즈니스 프로세스 지원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업그레이드 간소화 △유지보수보다 새로운 기능 개발에 많은 시간 할애 등의 이점을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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