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부산 사무소를 확장해 경남·경북 지역 영업 채널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EMC는 경남·경북 지역에서 비즈니스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부산 사무소를 확장했다. 기존 기술지원 조직 외에 고객과 채널파트너를 담당하는 전문영업대표 등 상주 인력을 보강했다.
한국EMC는 앞으로 지방 사무소 역할을 확대하여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진 사장은 “부산 사무소 확장을 통해 경상 지역 고객들이 한국EMC의 최신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을 경험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