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삼보서비스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IT기기 무상점검 서비스’ 코너를 찾은 시민들이 고장 제품 수리 서비스를 받고 있다.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PC를 비롯해 PMP·MP3P·내비게이션 등 디지털기기를 제조회사와 관계없이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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