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크린을 통한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가 골프에 이어 사격으로 확산되며 체험장이 빠르게 늘고 있다. 7일 스크린 사격장인 ‘슛업’ 홍대점을 찾은 고객들이 실탄 사격과 유사한 느낌의 스크린 사격 체험을 즐기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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