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혁신의 동반자’ CIO BIZ+가 창간 1주년을 맞았다. CIO BIZ+는 기업/기관이 고민하는 비즈니스 현안과 기술 이슈의 공통분모를 심층 취재, 분석한다는 편집방향 아래 매주 월요일 발행돼 왔으며 창간 1년만에 정보시스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는 최고정보책임자(CIO)들에게 필독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많은 CIO들은 “CIO BIZ+로 인해 정보 수집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게 됐고, 유사한 고민을 하고 먼저 프로젝트에 착수한 다른 기업들의 사례와 방법론을 벤치마크해 의사결정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CIO BIZ+와 같은 매체의 탄생을 기다려왔다고 입을 모았다.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