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태양전지 전문업체인 ‘글로벌솔라에너지’가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방식의 박막 태양전지로는 세계 최고 광변환효율인 13%대를 달성했다. CIGS 박막 태양전지의 양산 확대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1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솔라에너지는 최근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로부터 CIGS 박막 태양전지의 광변환효율이 13.2%에 이르는 것으로 최종 승인받았다.
이번에 인증받은 CIGS 태양전지 모듈은 글로벌솔라에너지의 자체 양산 라인에 적용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연성 기판상에 구현한 박막 재료로 13%대의 효율을 내기는 처음이다. 또한 CIGS 박막 연성기판 태양전지를 완전 가동·생산할 수 있는 곳은 글로벌솔라에너지가 유일하다.
글로벌솔라에너지는 지난 6년여간 휴대형 태양전지 충전지에서 차세대 빌딩 통합 태양광 제품에 이르기까지 CIGS 박막 태양전지를 판매해왔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