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텍비젼(대표 이성민)과 서강대학교는 산학 협동 연구와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 클러스터’ 협약식을 24일 서강대에서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엠텍비젼의 계열사인 클레어픽셀(센서 전문), 엠티에이치(차세대 베이스밴드), 엠아이웨어(소프트웨어), 엠텍소프트(단말기, 시스템 디자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클러스터는 앞으로 △ 맞춤형 전문 기술인력 양성 △ 산학 협동 연구 △ 장학금 및 연수 지원 △ 연구기자재 공동 활용 △ 공동의 클러스터 연구센터 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엠텍비젼은 이를 통해 R&D 역량을 개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수혈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의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엠텍비젼 배인호 상무는 “지난해 11월 미국 어플라이드마이크로(AMCC)와 IPTV 셋톱박스용 복합칩 공동개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국내 유수대학 및 연구소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다른 대학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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