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조선연구원이 서해 분원을 본부급으로 확대·개편하고 서남권 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조선연구원(원장 이화석 rims.re.kr)은 서남권 지역의 조선·해양레저산업의 기술 지원과 기업 지원을 위해 서해분원(분원장 손창련)을 본부급으로 확대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서남권 지역은 국내 해양레저장비 생산이 가능한 중소조선소의 42%(24곳)가 밀집해 있으며 최근 전남도의 경우 ‘해양레저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과 서남권 지역 해양레저산업체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해양레저산업 인력 양성과 및 기술 지원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국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따라 서해분원은 단계적으로 연구인력과 기업지원 장비를 확충해 전남 및 서남권 지역의 중소조선소 및 해양레저 기업의 기술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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