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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5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 대규모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IPE사업 진출을 선언한다. SKT는 이번 전시회에서 16개의 차세대 신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 진행요원 파비아나(프랑스, 27세. 흑발)와 아리엘(스페인, 19세. 금발)이 MWC 행사장 입구에서 SK텔레콤 안드로이드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