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배경으로 한 국내 최초의 옴니버스 장편영화 ‘카멜리아’가 칸 영화제에 도전한다.
부산시와 부산 소재 영화사 발콘(대표 오석근 www.balcon.co.kr)은 현재 부산에서 올로케이션 제작 중인 카멜리아를 오는 5월 열리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출품한다고 12일 밝혔다.
카멜리아는 아시아 거장감독 3인(태국, 일본, 한국)이 메가폰을 잡고 송혜교, 강동원, 설경구, 김민준 등이 출연하는 세 가지 핑크빛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지난 달 15일 크랭크인해 부산 지역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20일 촬영이 완료된다.
기획 단계부터 칸 영화제 출품을 목표로 잡은 카멜리아는 국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다국적 옴니버스 영화이자 무엇보다 부산에 설립된 영화 배급사 발콘이 단독으로 제작하는 첫 작품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7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