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루트디에스피(대표 김성진 www.mediaroute.co.kr)는 중국 최대 광고 기획, 제작사인 인쇼 필름 그룹(Inshow Film group)과 협력해 국내에 ‘인쇼코리아(Inshow korea)’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디어루트디에스피는 국내 양방향 데이터방송 서비스 개발사로 그 동안 중국의 방송사 및 콘텐츠 업체와 지속적인 사업교류를 진행해왔다. 중국 인쇼필름그룹은 중국 유력 광고 기획사로 2010년 상하이 엑스포 정식 광고기획·대행사로 선정됐다. 전지현과 송혜교, 비 등 국내 유명 연예인들을 이용한 광고제작으로 국내에 알려져 있다.
인쇼코리아 설립을 계기로 미디어루트디에스피는 올해 상하이엑스포 관련 다양한 프로모션과 광고기획을 담당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마케팅 협력과 광고 기획 및 콘텐츠 제작 등 국내외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디어루트디에스피는 인쇼코리아 브랜드 설립 외에 중국 최대의 IPTV사인 화수디지털TV미디어그룹사와 협력해 연내에 IPTV UI와 부가서비스 부분을 독점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성진 미디어루트디에스피 대표는 “상하이엑스포 운영 및 참가는 국내 브랜드 이미지 확대와 미래 미디어융합 시대의 서비스 기술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첨단 정보기술(IT)와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해 국 내외간의 미래 미디어 기술 교류를 촉진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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