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주요 노트북 PC 업체들이 올 하반기부터 화면 테두리가 없는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디지타임스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위탁생산(EMS) 업체인 폭스콘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화면 테두리가 없는 ‘프레임리스’ 노트북 PC 제품을 치메이이노룩스와 공동 개발중이다. 또 컴팔은 CPT와 함께 역시 프레임리스 노트북 PC를 개발 중이며, 하반기 에이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콴타컴퓨터도 AUO와 비슷한 제품을 개발해 하반기 HP에 납품할 계획이다.
대만 노트북 PC 업체들이 개발중인 모든 프레임리스 신제품들은 코닝의 강화유리인 ‘고릴라’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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