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인 로비코퍼레이션(대표 프레드 아모로소) 한국지사는 본사가 삼성전자에 미디어 인식솔루션과 로비의 뮤직 메타데이타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찾아주는 로비의 미디어 인식 솔루션(Lasso)을 통해 로비의 180만개 이상의 팝, 클레식음악 앨범과 1600만곡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로비코포레이션 톰 칼슨 부사장은 “글로벌 대표 가전제품·휴대폰 메이커 가운데 하나인 삼성전자와 함께 사용자들에게 양방향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비코퍼레이션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는 업체로 나스닥 상장사다. 영화·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의 검색기능도 제공한다. 로비는 전세계에서 4200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 미 전역은 물론 일본, 홍콩, 영국, 한국 등 전세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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