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 ‘서든어택’을 교실에서 재현한 영상이 재미를 주고 있다. 중학생들이 슈팅 게임 서든어택의 다양한 총격전을 교실에서 흉내내고 있다. 총소리와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총에 맞아 쓰러진다. 학생들은 수류탄과 친구가 쏘는 총, 칼에 죽는 연기를 한다. 교실 책상 뒤에 몰래 숨어 있는 학생들은 숨어 있다 몰래 공격하는 서든어택의 공격수 ‘스나’를 따라한 것이다. 수류탄 한 방이면 몰래 숨어서 공격하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마지막에는 식인 멧돼지 ‘차우’ 역할을 맡은 남학생이 등장한다. 이 학생은 반장이었는지 학생은 반장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영상이 시작하기 앞서 남겼다. 덩치가 제법 큰 차우역의 남학생이 빗자루를 들고 등장하자 친구들은 총을 겨누고 차우는 등장하자마자 총에 맞아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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