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LED 기술을 적용한 23인치 ‘싱크마스터’ LED 모니터를 출시했다.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0’에서 첫 공개한 이 제품은 지난해 7월 출시한 LED 모니터 ‘XL2370’보다 더욱 얇은 디자인에 기능은 한층 강화했다. LED 모니터 중 유일하게 웹 표준 색 공간을 100% 만족해 기존 모니터에서 표시되지 않았던 색까지도 보여 준다. 카메라나 스캐너 등에서 보는 것과 가장 가까운 색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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