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정사업본부, 프랑스·싱가포르와 EMS 배달보장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과 엘리자베스 로행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 추아 타이 컹 싱가포르 대사(오른쪽)가 8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국-프랑스, 한국-싱가포르 간 우체국 국제특송(EMS) 배달보장 서비스’ 체결식을 갖고 자국으로 보내는 국제특송 우편물을 접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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