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에서 발생한 구글 해킹 공격사건을 비난하고 중국 정부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에드워드 카우프만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상원은 한목소리로 중국 정부에 최근 사이버 공격사건에 대한 조사와 해명을 요구한다”면서 “중국이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글은 그동안 중국 정부가 검색 결과를 검열해왔고 지메일을 해킹하는 등 억압에 항의, 최악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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