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모바일 다음의 ‘지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모바일웹 지도를 현재 위치 및 관심지역의 ▲추천장소, ▲길찾기, ▲버스노선, ▲실시간 교통정보 등 생활 정보 중심으로 개편했다. 사용자의 관심지역이나 현재 위치를 파악해 주요 추천 장소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많이 본 장소를 순위별로 제공하고 각 지역에 해당하는 블로그와 연동해 다음의 특성화된 정보를 지도 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나 대중교통의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길찾기’ 및 버스번호와 버스정류장 이름 검색을 통해 전국 버스노선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버스노선’ 강화도 이번 개편의 큰 특징이다.
다음 금동우 모바일팀장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도 모바일웹에 최적화된 추천장소, 길찾기, 실시간 교통정보 등 똑똑한 지도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동인기자 di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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