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정보통신(대표 김진유 www.win.co.kr)은 자사 플렉스(Flex) 기반의 H5 솔루션으로 신세계 백화점·이마트·조선호텔·스타벅스 코리아 등 신세계 그룹 10여개 계열사 인력 2만5000명을 통합관리하는 ‘차세대 인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정보통신은 이 시스템이 700개 가량의 기능으로 하루 평균 2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으로 근태 신청·평가관리·프로세스(업무 진척도)·이력·성향(편중도)·평가자 특성 정보 등을 그래프로 시각화해 통계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엄명섭 신세계 경영지원실 과장은 “유통이라는 업태에 최적화된 인사관리시스템으로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기반 시스템 구축을 결정했다”면서 “특히 현장 근무 인력들이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쓸 수 있게 첫 화면 메뉴를 큰 이미지의 아이콘으로 구성하고 즐겨찾기(Favorite)를 추가한 점 때문에 호응이 높다”고 강조했다.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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