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창원2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화재는 20일 오전 11시56분께 창원2공장 내 직원교육장에서 발생했으며, 창원소방서는 소방차량 22대와 진화인력 70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를 1시간 여 만에 진압했다. 창원2공장에서는 휘센 에어컨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화재로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LG전자 측은 밝혔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에어컨 조립공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확한 화재 원인조사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직원 교육장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 교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점심 시간이어서 인명피해와 생산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6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7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