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e북,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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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국산 전자책(e북)!’ 미국발 e북 열풍이 아시아로 넘어올 태세인 가운데 중국 장쑤성의 한 기업이 두께 7㎜ 짜리 e북 단말기를 선보였다.<양저우(중국)=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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