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가 현재 인력의 10%가 넘는 인력을 신규 채용한다.
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총 3000명 이상을 충원키로 하고, 이달부터 인력 채용에 나선다.
이는 전체 직원 2만3000명의 13%에 해당하는 규모로, 올해 반도체 시장 호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확충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괄목할만한 매출 신장을 기록한 지난달에는 직원 기본급을 15%가량 인상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TSMC는 올해 대규모 신규 투자도 계획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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