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국립부산과학관(이하 부산과학관) 건립 사업이 올해 본격화된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www.fobst.org)는 지난해 말 국회에서 부산과학관 기본설계비 15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그 후속 절차로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오는 13일 예비타당성 조사팀을 구성, 과학관 예정부지인 기장군 동부산관광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한다고 11일 밝혔다.
교과부는 오는 4월 말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부산과학관의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쯤에는 부산과학관 착공이 가능해 오는 2013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4년에는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과학관은 총사업비 1300억원을 들여 동부산관광단지 내 11만5000㎡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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