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컬설팅 전문업체 블루데이타(대표 최성수 www.bluedata.co.kr)가 일반 소상공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암호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블루데이타는 PC에 저장된 회원 개인정보를 검색하고 암호화하는 솔루션 ‘블루트렉커(가칭)’의 개발을 마치고 새해 초부터 시장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블루트렉커’는 정보화 전문인력이 아니어도 개인정보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만드는 솔루션이다. 주민번호, e메일, 계좌번호, 카드번호, 휴대폰 번호 등 다양한 정보패턴을 암호화 해 개인 신상정보 누출과 침해사고를 예방하게 한다. 기존 솔루션이 특정문서 형식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MS오피스, 한글, PDF 등 다양한 문서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찾아내 암호화한다.
회사는 ‘블루트렉커’를 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하고 도서대여점, PC방, 중소쇼핑몰 등 개인정보 암호화 솔루션 도입을 미룬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달말부터는 정보통신망법 개정 시행령에 따라 모든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야 하는 만큼 제품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는 기대다.
최성수 대표는 “아직 많은 사업자들이 개인정보 암호화 의무화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며 “블루트렉커 출시를 통해 더 이상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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