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국내외 스포츠 경기의 데이터베이스(DB) 및 뉴스, 화보, 동영상 등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 스포츠’를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실의 단순한 전달 뿐 아니라 흩어져 있는 방대한 스포츠 데이터를 통합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박지성’을 입력하면 기본적인 신상 정보부터 경기 성적까지 확인할 수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검색하면 시즌 성적, 경기 일정 및 결과 등을 볼 수 있다. 또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 축구팀의 A매치 경기 동영상 생중계 및 K리그, KBO, NPB, MLB, KBL 등의 경기들을 영상이나 문자중계로 확인할 수도 있다.
김영채 다음 스포츠팀장은 “종목별 특화를 통해 기록 및 선수·팀 DB를 대폭 강화하고, 중계센터를 신설해 온라인 중계 부분을 확충했다”며 “향후 기록실에 KPGA 등 골프 DB를 구축해 더 효과적으로 국내외 스포츠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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