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NHN(대표 김상헌)은 국내 인터넷 기업간 긴밀한 협력 및 국내 웹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이 행사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처음으로 협찬한다.
참가 제한은 없고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모든 오픈 API를 자유롭게 활용한 작품을 제작, 내달 20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네티즌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한다. 본선 대회는 새해 2월 6일이다.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다양한 상품과 총 2000여만원의 상금(대상 500만원)이 지급되며 공동 주최사인 NHN과 다음 입사지원 시 특전을 제공할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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