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새해 1월부터 국제 공통출원서식(CAF)이 적용돼 새 개정서식으로 특허를 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공통출원서식은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 특허청이 발명내용 명세서, 청구범위 등 출원서식의 기재 항목과 순서를 국제적으로 통일한 것이다. 이 서식을 이용하면 한번 작성한 출원서를 해당 언어로 번역해 미국과 일본,유럽 등 다른 나라에도 그대로 낼 수 있어 편리하다.
새로운 개정서식은 명세서내 ‘발명의 상세한 설명’ 항목이 삭제되고, ‘선행기술문헌’ ‘수탁번호’ ‘서열목록 자유텍스트’ 등 항목이 추가되며 ‘도면의 간단한 설명’ 등 일부 항목 기재순서가 변경된다.
특허청은 공통출원서식과 관련한 7종의 서류양식을 서식작성기, 특허문서작성기 등 전자출원 소프트웨어에 반영했으며, 서류심사 시스템도 개선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LG전자,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 브이 7' 공개…듀얼 AI·스핀엑스 컴프레서 탑재
-
9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10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