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새 혁신 브랜드로 ‘원두(OneDo)’를 선정했다.
우리금융은 23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이팔성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경영전략회의 및 혁신비전 선포식’을 갖고 그룹의 새로운 혁신 브랜드를 발표했다. 원두는 그룹 임직원 한 사람의 창의적 사고와 실천으로 그룹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의미로, ‘한 사람’과 ‘1등’을 상징하는 ‘원(One)’과 ‘실천하다’라는 뜻인 ‘두(Do)’가 합쳐진 합성어라고 그룹측은 설명했다. 우리금융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한 사람의 작은 변화로부터 우리만의 DNA창조’를 혁신 목표로 정하고 질문 던지기, 관점 바꾸기, 생각 모으기, 낭비 버리기를 4대 행동 원칙으로 설정했다. 또,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안제도인 ‘와이디어(WhyDea)’ 등을 내년부터 전 계열사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팔성 회장은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어떠한 금융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는 민첩하고 강인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우리금융은 또 내년 경영 목표를 ‘창의적 경영혁신과 성장기반 강화’로 결정했다. 우리금융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수익중심의 내실경영과 비은행 부분의 강화, 그룹 시너지 창출 극대화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사업 및 녹색금융 등 미래 성장기반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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