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에스엠씨(대표 문광언 www.dasansmc.com)은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와 67개 지사 및 산하기관의 인터넷전화(VoIP)를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본사의 경우 올 IP 기반의 VoIP가 도입됐고 지사와 산하기관은 게이트웨이를 도입, 향후 VoIP 도입을 늘려갈 수 있는 형태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통합커뮤니케이션(UC), 유무선통합(FMC) 등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공급된 시스템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올 IP기반의 IP사설교환기(IP-PBX)인 ‘DCM-1000X’ 제품이다.
문광언 사장은 “기술력과 저렴한 가격, 발빠른 고객지원, 보안 등의 강점을 무기로 대부분 외국 업체가 점유하고 있던 VoIP 시장을 국내 업체들이 빠르게 점유해 가고 있다”며 “유무선 IP단말, 게이트웨이, PoE스위치, IP텔레포니 통합관리시스템, UC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VoIP 전문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다산에스엠씨는 지난 11월 사업 분할된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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